보증금을 돌려받기 위해 입주일에 할 일
보증금 반환은 퇴거할 때가 아니라 입주할 때 결정됩니다. 첫날에 남겨야 할 기록과 요청할 문서.

분쟁에서 이기는 것은 기억이 아니라 날짜가 찍힌 사진입니다. 입주 당일 30분이 수백 달러를 지킵니다.
반환 다툼은 상태 입증 싸움이다
퇴거 시 집주인이 수리비를 공제하면 그 손상이 입주 전부터 있었는지를 두고 다투게 됩니다. 입주 전 상태를 기록해 두지 않으면 입증 책임이 사실상 세입자에게 넘어옵니다. 반대로 날짜가 확인되는 기록이 있으면 대화가 짧게 끝납니다. 이 기록을 만들 수 있는 날은 입주 당일뿐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찍는가
방마다 전체 샷 한 장과 바닥, 벽, 창문, 문틀을 찍고 기존 흠집은 가까이서 한 장 더 찍습니다. 주방과 욕실은 싱크대 아래, 변기 주변, 배수구를 포함합니다. 가전은 작동 상태를 짧은 영상으로 남깁니다. 사진 메타데이터에 날짜가 남지만, 확실히 하려면 그날 날짜가 보이는 신문이나 휴대전화 화면을 한 장에 함께 담는 방법도 있습니다.
점검표를 문서로 주고받는다
많은 임대인이 입주 점검표를 제공합니다. 없으면 직접 만들어 항목별 상태를 적고 양측이 서명한 사본을 보관하세요. 이 문서가 있으면 사진과 함께 가장 강력한 근거가 됩니다. 서명을 거부한다면 점검 내용을 이메일로 보내 '이 내용이 맞는지' 확인을 요청하고 그 메일을 보관합니다.
공제 가능한 항목을 미리 안다
통상적인 마모는 공제 대상이 아니고 손상은 대상입니다. 벽의 작은 못자국이나 바닥의 자연스러운 마모는 전자이고, 큰 구멍이나 얼룩, 파손은 후자로 다뤄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기준이 주와 계약에 따라 다르므로 계약서의 문구를 확인하세요. 청소비를 정액으로 공제하는 조항이 있는지도 함께 봅니다.
퇴거 전 역순으로 준비한다
퇴거 한 달 전에 입주 당시 사진을 다시 보며 되돌려야 할 곳을 목록으로 만듭니다. 못자국을 메우고 벽을 닦고 가전을 청소합니다. 퇴거 당일에는 입주 때와 같은 각도로 다시 촬영해 두 세트를 나란히 보관합니다. 열쇠 반납과 주소 변경 신고, 마지막 공과금 정산도 같은 날 정리합니다.
반환 기한과 내역서
많은 지역에서 임대인이 일정 기한 안에 보증금을 반환하거나 공제 내역서를 제공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기한은 주와 계약에 따라 다르므로 계약서와 지역 규정을 확인하세요. 기한이 지나도 연락이 없으면 서면으로 요청하고, 그 요청의 발송 기록을 남겨 두는 것이 다음 단계의 근거가 됩니다.
마모와 손상의 구분
| 상태 | 일반적 분류 | 입주 기록이 있으면 |
|---|---|---|
| 벽의 작은 못자국 | 통상 마모로 보는 경우가 많음 | 입주 전 존재 여부 입증 |
| 바닥의 자연스러운 마모 | 통상 마모 | 기존 상태와 비교 가능 |
| 큰 구멍·파손 | 손상 | 본인 책임 범위 한정 |
| 청소 상태 | 계약 조항에 따름 | 입주 시 청결도 입증 |
입주 당일 30분
- 방별 전체 샷과 흠집 근접 촬영
- 가전 작동 영상 남기기
- 점검표에 양측 서명 후 사본 보관
주거 정보 확인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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