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IS I-901 수수료, 비자 종류별 금액과 납부 시점
F·M 비자는 350달러, J 비자는 220달러입니다. 경감 대상과 납부 시점, 비자 신청 수수료와 다른 돈이라는 점까지 정리합니다.

SEVIS 수수료는 비자 신청 수수료와 별개의 돈입니다. 둘을 하나로 알고 예산을 짜면 한 건이 통째로 빠집니다.
금액은 비자 종류로 정해진다
미국 이민세관단속국이 공시한 I-901 SEVIS 수수료는 F 또는 M 비자 신청자가 350달러, J 비자 신청자가 220달러입니다. J 비자 중 오페어, 캠프 카운슬러, 여름 취업여행처럼 지정된 범주는 경감 대상으로 35달러이고, 정부 초청 방문자는 0달러입니다. 학위 과정이나 어학 과정으로 F-1을 받는 대부분의 유학생은 350달러에 해당합니다.
비자 신청 수수료와 다른 돈이다
SEVIS 수수료는 학생·교환방문자 정보 시스템의 운영 재원으로, 비자 심사를 위해 영사과에 내는 신청 수수료와는 별개입니다. 두 가지를 모두 내야 하고 납부처와 영수증도 다릅니다. 비자 신청 수수료의 현행 금액은 공식 수수료표에서 신청 시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금액을 적지 않습니다.
납부 시점이 정해져 있다
미국 국토안보부 안내에 따르면 SEVIS 수수료는 비자 인터뷰 전에 납부해야 하고, 인터뷰에서 납부 증빙을 제시해야 합니다. 일부 국가의 신청자는 비자 발급 전에 납부를 마쳐야 합니다. 인터뷰 날짜를 먼저 잡고 수수료를 나중에 생각하면 일정이 꼬입니다. I-20이나 DS-2019를 받은 직후에 납부하고 영수증을 보관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영수증은 여러 번 쓰인다
납부 후 발급되는 영수증은 인터뷰에서 한 번 쓰고 끝나지 않습니다. 입국 심사에서 요청받는 경우가 있고, 비자가 거절돼 재신청할 때나 학교를 옮길 때 기존 납부 기록을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인쇄본 한 장과 전자 사본을 모두 보관하고, 납부에 사용한 SEVIS ID를 함께 적어 두세요.
다시 내야 하는 경우와 아닌 경우
같은 SEVIS 레코드를 유지한 채 비자를 재신청하는 경우와 새 레코드가 발급되는 경우는 처리가 다릅니다. 학교를 옮기거나 과정을 바꿀 때 기존 납부가 승계되는지 여부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 학교의 지정 담당자에게 확인해야 합니다. 두 번 내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또 내는 일도, 내야 하는데 빠뜨리는 일도 모두 발생합니다.
예산에 적을 때의 자리
유학 예산표에서 SEVIS 수수료는 학비나 생활비가 아니라 '출국 전 일회성 비용' 칸에 들어갑니다. 같은 칸에 비자 신청 수수료, 서류 발급비, 공증·번역비, 항공권이 함께 들어갑니다. 이 칸을 따로 만들어 두지 않으면 학비 예산은 맞는데 출국 직전에 현금이 모자라는 상황이 생깁니다. 금액이 확정된 항목부터 채워 넣으세요.
비자 종류별 수수료와 해당자
| 구분 | 금액 | 해당하는 경우 |
|---|---|---|
| F 또는 M 비자 | 350달러 | 학위 과정, 어학 과정 등 대부분의 유학생 |
| J 비자 일반 | 220달러 | 교환학생, 연구원, 연수생, 교사 등 |
| J 비자 경감 대상 | 35달러 | 오페어, 캠프 카운슬러, 여름 취업여행 |
| 정부 초청 방문자 | 0달러 | 지정된 정부 프로그램 참가자 |
납부하고 바로 할 세 가지
- 영수증 인쇄본과 전자 사본 모두 보관
- SEVIS ID를 영수증과 함께 기록
- 출국 전 일회성 비용 칸에 금액 기입
수수료 금액과 납부 안내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넥스트유학이 정리한 준비 방법입니다. 표와 체크리스트는 독자적인 편집 자료이며 특정 기관의 공식 양식이 아닙니다. 비용·보험·비자 조건은 개인과 기관에 따라 달라지므로 신청 전 원문과 담당 부서에서 확인하세요. 면책 안내 · 편집 원칙
